사랑이 뭐냐면
사랑은 너무 어렵지요
과연 무엇이 사랑인가
고민되고 헷갈리지요
어렵지 않습니다
사랑은 내가 아닌
그 사람을 아끼는 것
그게 사랑이지요
진짜 사랑은 나를
희생하는 것도 아깝지 않지요
하지만 그 진짜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변하지요
그럼 그건 가짜사랑인 거죠
그럼 결국 진짜 사랑은
뿌리 깊숙이 얽힌 나무처럼
변하지 않죠 방해도 소용없죠
그렇게 어떤 모든 인과를
거스르는 게 진짜 사랑이죠
결국 시간이 오래 지나 봐야
알게 되는 게 사랑의 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