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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의 창작시
네 안의 호수
by
루비
Aug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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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의 호수
깊이를 알 수 없는 호수처럼
너의 내면엔 어떤 보물들이
잠겨 있을까
아득하고 새파란 곳에서
샘솟는 사랑과 지혜에
가닿고 싶어
우리의 만남이
서슬 퍼런 두려움과 놀람이 아닌
한없는, 진실한
영혼의 교향곡으로 울려 퍼지길
그 물결 위에서
사랑은 꿈결이 되고
아름다운 은하수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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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사랑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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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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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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