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품은 삶

by 루비



별을 품은 삶



세잔도 고흐도 이르마 스턴도

처음엔 조롱당하고 무시받았대.


설사 당대에 인정받지 못해도

별을 품은 사람들은 그 자체만으로

충만한 삶을 살다가니깐 괜찮아.


거짓말하고 헐뜯고 탐욕에 찌든 이들보다

훨씬 정갈하고 진실한 삶을 산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무언가를 창조해낸다는 것.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


그 자체가 별처럼 빛나는 인생이야

쉽게 넘볼 수 없는 한 폭의 명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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