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포도나무의 일기
안녕히 계세요
by
루비
Sep 23. 2025
아래로
안녕히 계세요
아카시아 나뭇잎을
하나씩 따면서
예, 아니오 놀이를
하곤 했다
다시금 아카시아 나뭇잎을
하나하나 떼어본다
나 이제 그만 갈래요
아니, 계속 갈까?
그만 갈래요
아니, 계속 갈까?
둥지를 떠나는 아기 새처럼
나 이제 그만
의사 선생님 그만 만날래요
keyword
놀이
아기
의사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루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워
45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펭귄과 바다사자
시시포스의 형벌에서 예술가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