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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의 창작시
휘슬러
by
루비
Sep 23. 2025
휘슬러
삐삐삐삐
휘슬을 불 때마다
‘넌 왜 그렇게 예민해?’
‘넌 왜 그렇게 이상해?’
라며 흘겨보는 눈초리들
하지만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난 가짜가 아닌 진짜로 살고 싶었을 뿐야.
니들은 눈치와 분위기가 젤 중요하겠지만.
그만 좀 두드려 패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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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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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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