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동생에게

by 루비

사랑하는 내 동생에게


내가 열아홉 살 때부터 따돌림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동생한테 하소연하지 않았더라면...

동생이 짜증내고 힘들어할 때 더 세심히 살펴봐주었더라면...

내 이야기만 하지 말고 동생이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들어주었다면...

동생이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에 대해 불평할 때 무조건 편들어주었더라면...

용돈을 달라고 할 때, 아무 조건 달지 말고 무조건적으로 퍼부어주었다면...

애니메이션 원고 쓸 때 더 세심히 살펴봐주었더라면...

동생에게 좋은 의사선생님을 소개시켜주었더라면...

동생이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면...




계속 눈물이 흐르고 후회가 한아름이다. 영화 <어쩔 수가 없다>가 너무 끔찍하다고 영화 내리라는 댓글을 봤다. 예고편만 보고, 영화 <오징어 게임>을 끔찍해서 못 본 사람으로서 한 마디 남길게요. “누군가에게는 그 지옥이 매일 살아가는 현실이에요.”


https://youtu.be/4-sbfU7Fw2Y?si=FCPq3jshN863pJvd

내 아버지께서 원하셨던 그것은 자신이 바라는대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 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 사랑 하길 원했네 우리도 주님 말씀 따라 살기 원해요 이 세상의 것보다,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의 품 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하는 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 자 내 하늘나라 주인 되리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모두 목소리 높여 찬미 찬양 노래 불러 보아라 이는 나의 맘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서로 손에 손 마주잡고 어울리어 춤을 추어라, 춤 추어라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나의 마음 속에 내려오시어 사랑의 불을 밝혀 주시네 하늘 문이 열리고 여기 하느님의 성령이 나의 마음 속에서 춤을 추리라, 춤 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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