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우정
강아지도 닮으면 곁에 두고
다르면 멀리한다고 하네
사람도 마찬가지겠지?
그치만 난 네가 참 좋아
너와 난 다르지만 또
닮은 점도 많으니깐
나를 보드랍게 품고
이해해주는 네가 있어
세상을 배울 수 있었어
우리 뿌리는 다르지만
한 줄기로 만나는 연리지처럼
언제까지나 서로의 곁에 머물자
나의 진심어린 친구여,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