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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의 일기
감정의 그네
by
루비
Oct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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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Image by Freepik
감정의 그네
폭풍우처럼
불안하게 흔들리는
마음을 넘어
가만히 늘 그 자리에 있는
그에게로 걸어간다
의심하지도, 울지 않아도 되는
언제나 한결같은 그 자리
사랑은 상처를 자극하는 게 아니라
상처를 메우는 데서 피어난다
오두막살이처럼 따스한 그 안에서
믿음과 신뢰, 회복이 자란다
keyword
사랑
그네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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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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