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고립
의미 없는 말들이
닿는 순간
나는 화들짝 놀란다
치장된 웃음, 교묘한 손놀림에
나는 그만 주저앉아 흐느껴운다
아기시절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그냥 쉬고 싶다
세상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듯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