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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의 창작시
진심을 보는 자들
by
루비
Nov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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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Image by Freepik
진심을 보는 자들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처럼
거짓된 껍데기는
쇠붙이끼리 붙는다
쇠붙이를 모두 버려내고
알맹이만 남고 남아서
아름다운 심장이 되어 뛴다
사람들은 진심을 보는 눈을
잃어버렸지만
진심을 볼 줄 아는 자들만이
천년의 사랑을 나눈다
거짓된 껍데기에는 안녕을 고하고
그들만이 세상의 축복을 누린다
keyword
사랑
진심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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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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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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