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용기
나봇이 아합에게
포도원을 빼앗기듯
내 삶이 한없이
구렁텅이에 빠져들더라도
나에겐
조용히 어둠을 밝힐
한 줄기 음악과 성경구절이
광명처럼 비쳐온다
세상은 태초부터
언제나 선과 악이 서로
진격의 싸움을 벌여왔으니
자신에게로 걸어 들어가
오직 운명의 신에게
모든 걸 내맡기리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나 자신의 처절한
두려움과 용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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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Oyrsh8xL1I?si=EpDiWpvI-rk4Ow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