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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의 창작시
사랑과 현실 사이
by
루비
Dec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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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현실 사이
많은 이들은
사랑과 현실 앞에서
현실을 택한다.
사랑이란 사치라 여기며
자신의 선택 앞에
무릎을 꿇는다.
현실의 무게가 압박해 올 때
사랑만이 현실을
지탱해 주는 것임을
뒤늦게 깨닫는다.
하지만
그는 이미 너무 멀리 와있다.
그의 사랑은 저 먼 나라로
아득히 사라져 갈 뿐,
남은 건 현실을 짓누르는,
무거운 돌덩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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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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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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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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