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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의 창작시
동화처럼
by
루비
Dec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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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처럼
나를
좋아해 주던 한 사람
그는 토끼처럼
작고 귀여운
내 모습만 좋아했어
하얀 미소를 보이던
천사 같은 나만 아꼈어
사실 나는 콘도르처럼
큰 날개를 펼쳐
저 먼 곳을 향하고 있는데
푸르른 고래처럼
더 큰 꿈을 품고 있는데
영리한 여우처럼
수많은 길을 살아보는 중인데
나는 팔색조처럼 다양한
나를 안아줄 수 있는
더 큰 사람을 원해
난 더 큰 꿈을 품고
더 먼 곳을 향해
날아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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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천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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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시인
초등교사, 꿈꿔봐도 돼요!
저자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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