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by 루비

침묵


어떤 기대도 하지 않는다.


이미

내 마음은 다 타서

재가 되었으므로


상처 입고 쓰러져

우는 날이 많았으므로


어떤 기대도 미련도 없이

그렇게 나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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