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수프와 사골 국물 사이
설렘은 크게 중요하지 않아.
그는 혼란과 불안으로 나를 흔들지만
진정성 있게 오래 머물진 않아.
마치 라면 수프 같아.
차분하고 침착한 그는
긴장감과 설렘은 부족하지만
꾸준하고 지속적이야.
안정되고 행동으로 보여줘.
사골국물처럼 진한 사람.
너는 어떤 사람을 택할래?
너의 선택은 조용히 인생을 바꿀 거야.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