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별 보는 사람
사람은 자기 안의 이기심으로
다른 사람을 재단하곤 해
그게 얼마나 편협한지
자각하지도 못한 채
그런 사람한테 일부러
맞춰줄 필요는 없어
나도 똑같은 수준으로
낮아지니까
그보단 내가 주도적으로
찾아 나서야 해
내가 어울릴 만한 사람들을
정말 멋진 사람은
본능과 욕구를 초월해서
사리분별과 지혜를 따르고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익숙할 거야
잘생기지 않아도
여유롭지 않아도
아마도
지금 이 순간
같은 별을 바라보는 사람
시, 에세이, 소설, 동화 등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글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브런치스토리는 저에게 안식처와 같은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