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비 맞은 강아지 같은
박개인은
사랑하는 남자가
부르면 쪼르르 뛰쳐나간다.
그런 개인의 진심과
사랑을
전 남자 친구는
소녀 같다는 이유만으로 차버린다.
그는 소녀가 아닌
여자를 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전진호는 개인에게
그건 다 핑계일 뿐이라며
갖다 버리라고 말한다.
그리고 개인과 진호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인연은 다 있는 법,
개소리를 퍼붓는 남자는 버리고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