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아닌 타인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2+2=4
누군가를 이해한다고
쉽게 말하지 말아야한다
진심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이상
공연히 말을 말아야한다
내가 너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의 슬픔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뜻이니까
이해란 어려운 것이고
그렇기에 더더욱 간절한 것이다
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