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바라본 내 모습
학교 문집에 실린 글을 오랜만에 다시금 읽어보고 옮겨봅니다.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