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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비 Apr 29. 2023

사는 게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처방전

#1. 무아지경에 빠진다.

음악은 꽤 중독적이다. 유튜브 채널을 무한히 틀어놓는다. 나는 히사이시 조나 테일러 스위프트의 음악을 즐겨 듣는다.



#2.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예술이나 창작 활동을 추천한다. 글쓰기,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 등 어느 것이든 좋다. 점차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네이버 카페나 다양한 플랫폼이 많아서 커뮤니티에서 소통하기도 쉽다.



#3. 추억을 상기한다. 

옛 추억이 담긴 앨범을 들추거나 편지를 다시 읽는 것도 즐거움이다. 또는 내가 예전에 썼던 다이어리나 독서록, 영화 리뷰 등을 다시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4. 영혼의 세계에 관심을 가진다. 

물질세계에서 비물질세계로 관심사를 확장한다. 새로운 시각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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