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작시
최후의 꽃
첫 번째 강자로부터
마지막 약자까지
연쇄적으로 넘어지는
도미노의 물결
가장 아래에 깔린
최후의 몸부림
폭력 억압 조롱 분노
싸움 그리고 눈물
가장 마지막이기에
가장 힘이 센 최후의
화룡점정…
!꽃으로 만개하다!
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