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일루셔니스트: 마술사, 요술쟁이
*
어릴 적 성탄절에
많이 들었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은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 줍니다.
전쟁과 사고와 많은 불행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일은
세상을 조금씩 더 나아지게 만듭니다.
일루셔니스트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고민해 본다면,
크리스마스가 더욱 아름답고 행복해질 거예요.
세 동방박사의 선물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 축복이고 선물이고 마법 같아요! 나만의 일루셔니스트!
거룩하고도 아름다운 성탄절 보내세요~
https://youtu.be/O48aJ77d39M?si=Jgr0bB3I5jyYCw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