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창작의 원천
고통은
땔감 근원
세상 사람들의
수군거림
조롱 헛소문
한낱 유희거리
멍청이들의
한탕인생을
가볍게 눌러주는
예술적 영감
인생의 끝
환하게 웃으리라
고통은 곧 땔감이었으니
자유와 천국의 길로 향한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