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구해줘
찰싹
붙어버렸어
너에게
나 어떡하지?
너와 나
2500년 전
플라톤이 말한
한 몸인가 봐
나를 구해줘
사랑해 줘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