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별다방에서 시츄와
펫프렌들리 카페 별다방에서 한 컷
조그만 시츄의 말똥말똥한 눈에서
강아지 스타의 기운이 느껴져요
우리 강아지 시츄 봄이가
꽃피는 춘삼월을 앞당길 것만 같아요
봄이의 봄기운과 커피의 원두향이 그윽
웰시코기 푸들 말티즈도
나도 나도 하며 왈왈 지켜보네요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