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처럼 즐거운 수업 만들기

3월 6일 수업일기

by 루비



1교시: 수학
선의 종류 알아보기、 백 알아보기


3학년은 선분、 반직선、 직선에 대해 알아보았다。 처음에 자를 안대로 흐물거리는 선으로 그려서 자를 대고 똑바로 그리라고 알려주었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반직선은 기호의 순서를 바꾸면 안되는데 헷갈리는 학생이 있었다。(반직선: 한 점에서 시작하여 한쪽으로 끝없이 늘인 곧은 선)




교과서에 나와있는 대로 책꽂이에 꽂힌 책 중 100쪽 이상의 책을 세 권 골라오게 한 후、 마지막 쪽수를 적게 했다。아직 2학년이 보기엔 어려운 책도 있다。


꾸러미 자료를 활용한 100 만들기。 수모형과 10원짜리 동전 모양이다。



2교시: 바른생활、 도덕
나에 대해 알기、 친구의 소중함


바른 생활은 ‘나’ 교과서를 활용하여 나에게 소중한 보물、 나에게 쓰는 편지 활동을 해보았다。



D은 소중한 보물로 ‘엄마’와 ‘아빠’를 골랐다。 야무진 M은 ‘나 자신’이라며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고、 함께 곰돌이 인형을 보물로 꼽았다。


내 생일을 축하하는 편지 쓰기 활동에서 처음에 7줄 이상 써보라고 했지만 힘들다고 하여 5줄로 줄여주었다。 하지만 D는 결국 3줄밖에 쓰지 못했다。 앞으로 국어 수업 및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문해력 및 문장력을 늘리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겠다。



3학년은 ‘친구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로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한 장면을 보여주고 무인도에서 살아남은 주인공이 배구공 윌슨과 친구가 되는 과정、 그리고 섬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외로움’과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고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주인공의 외로움에 공감을 잘해주어서 놀라웠다。 배구공 윌슨이 없어져서 주인공 마음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 ‘가장 아끼는 게 없어져서 속상해요。’ 、 ‘슬퍼요。‘라는 답을 해주었다。





2학년은 남은 시간에 ‘나의 소중한 보물’로 종이팽이 만들기 활동을 했는데、 3학년도 하고 싶어해서 함께 하도록 했다。 처음에 종이로 된 설명서를 보고 했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유튜브에 영상을 찾아보니 있어서 함께 영상을 보고 만들었다。 화려한 색깔의 예쁜 블레이드가 만들어졌다~



3교시: 슬기로운 생활、 사회
세계、우리 고장의 주요 장소 알아보기


2학년은 <세계> 교과서의 ‘배움지도’와 ‘지금 여기 우리 이야기’를 했다。 머리에 가시가 돋은 사람(자유의 여신상)、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탑(피사의 사탑) 등은 잘 알고 있었지만、 멀리 보내도 자꾸 돌아오는 것(부메랑)、3、4、5、6이 담긴 깃발(태극기)、 불을 들고 뛰는 사람(성화 봉송자) 등은 도움이 필요했다。





3학년은 사회 교과서를 차례차례 살펴본 후、 고장의 주요장소 카드 만들기를 했다。 처음에 S가 용인 에버랜드를 적고 있어서 우리 고장에 있는 장소로 해야한다고 정정해주었다。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우리 고장’이라는 개념이 전달 안 된 듯 하다。




4교시: 영어
Warming up、 자기 소개 하기



영어 수업은 원어민과 코티칭수업이라 2학년도 같이 할 수 밖에 없었다。 (교실에 2학년만 둘 수가 없어서ㅠㅠ 곧 복식학급 강사 선생님이 오십니다¡) 원어민 선생님은 남아공 출신 남자 선생님인데 수업 준비도 알차고、 아이들을 재미있게 잘 끌어가셨다。 원어민 선생님의 질문에 학생들이 아주 대답을 잘해주어서 놀랐다。 Red、 Black、 Yello 등의 색깔을 잘 알고 있었다。 ‘자기 소개’를 한 후、 인사하는 게임을 해보았고、 교과서 주인공들의 이름을 차례차례 기억해보고 Dialogue를 듣고 마무리했다。


수요일은 정규수업은 4교시까지。

5교시부터는 돌봄、 희망사다리、 방과후 수업~

재미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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