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별처럼
색깔도
모양도 다른 우리
붕어빵 기계마냥
이리 찍고 저리 찍는
학교라는 규율
정말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건
뭘까?
우뚝 선 몸을 낮춰
눈 맞추고 보듬어주길
귀 기울여주길
너무도 소중한 너와 나
학교에 적응이 어려운 학생 이샨과 상냥한 선생님의 이야기. 선생님은 이샨의 부적응 원인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놀라운 재능까지 발견한다. 이 영화, <지상의 별처럼>을 보고 동명의 시를 써보았다.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