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꿈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꿈
나는 천천히 계단을 오른다
서서히 숨이 조여 온다
그리고 이내 하강
고속으로 떨어지는
내 몸을 받치는 안전망
그건… 위로 손길 따스한 목소리
간신히 버텨 사뿐히 바닥에 착지한다
내 앞길로 안개가 무성한 길이 보인다
그 길 끝에 문이 하나가 있다
문을 하나 열면 무엇이 보일까
창조적인 사고와 깊은 감수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과 창작의 기쁨을 즐깁니다. 함께 공감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