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세상에서

창작시

by 루비

거친 세상에서


상처 주기 싫고 모진 말을

못하는 사람은 자주 악한 이의

타깃이 되곤 한다

그런데도 그 악한 이는

순진한 그 사람이

나쁜 년이라고 말하지

하지만 하느님은 다 알고 있지

그러니 두려워할 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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