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작시
따스한 F와 차가운 T
햇살 같은 F의 따스함에서
사랑을 느끼고 행복에 젖어
어느새 깊어진 순간
F는 어디로 사라지고
T가 차가운 바람을 불어오니
푸드득 상처 입은 여린 새
F의 눈웃음과 꿀단지 속에서
다시 사랑을 느끼고 싶다
T야 내게 F를 돌려줘
글쓰기와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를 즐겨 합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