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입원실 보호자 침대에서 잠
엄마가 아프셔서 오늘 입원하셨다.
엄마는 주무시고, 나는 보호자 침대에 누워 글을 쓰는 중.
건강의 소중함과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깨닫게 되는구나.
*오늘의 울림:
어리석은 일 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은
이익을 얻기 위해 건강을 희생하는 것이다
-쇼펜 하우어-
*오늘의 음악:
차이코프스키 '멜로디' 바이올린 연주.
어디선가 들어봤던 곡인데,바이올린 친구 제자 연주회때 반주해서 본격적으로 잘 알게 된 곡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님 연주가 넘 좋아서 그 버젼으로 무한 반복해서 많이 들었다.
음악과 하나 되는 연주.
https://youtu.be/UqMt2ynUnhI?si=4gwSgoWaA7lCsWuz
*오늘의 그림:
에두와르 마네 '피리 부는 소년'(1866)
프랑스의 화가.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키가 160cm되는 소년이 30cm되는 피리를 불고 있고 허리춤에는 피리통이 달려있다.
입체적이기 보다는 평면적인 표현이 나타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