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가리켜 나도 탓할까.
왜 사람들은
나를 가리켜 너를 탓할까.
- 꼬리표
#18.02.20
#가능하면 1일 1시
#너를 가리켜 나도 탓할까.
작가의 말
: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면
서로는 서로의 과거가 되죠.
주위의 사람들은
위로라며 그 사람을 탓하곤 합니다.
아이러니하지만
그 사람을 탓하는 말은
그 사람이 듣지 못하고
사람들은 나를 가리켜 그 사람을 탓하죠.
나는 그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이 내가 아닌데도 말이죠.
나는 그 사람을 탓할 생각이 없는데
그럴수록 주위는 더 요란하게 그 사람을 탓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