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적어도 무심히
둘 사이
김이 서린다.
그럼에도
사랑한다 한 마디 적을 수 있는 쪽은
따뜻한 쪽이고
찬 쪽
비처럼 무심하게
닦아 흐른다.
- 기류
#18.05.13
#가능하면 1일 1시
#사랑한다 적어도 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