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라도 향이 난다.
너만한 꽃 어디라고
취미가 또 꽃접이더냐.
네 접은 꽃
너 닮아서
- 꽃접이
#18.04.11
#가능하면 1일 1시
#종이라도 향이 난다.
작가의 말
: 제가 꽃 접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한참 SNS에서 벚꽃 접는 게 유행일 때
연습을 하며 적었던 글입니다.
만약 이렇게 꽃을 접어줄 때
향이 난다며 받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