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면 꽃이야.
화분에 있어야 꽃이던가.
돌 틈사이라도
꽃이라네.
가지 끝,
무릎 아래라도
누 뭐래도
꽃은 꽃이야.
- 꽃2
#18.04.17
#가능하면 1일 1시
#꽃이면 꽃이야.
작가의 말
: 가끔 주변에 자존감이 떨어져
본인을 아무렇게나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적었던 글입니다.
당신이 아무렇게 있어도
당신은 어디에서도 당신이라고
당신은 결코 부족하거나 모자라지 않다고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