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걸음걸음
5분만이라며
미룬 아침 메우느라
민들레 홀씨 날리도록
분주한 아침
흩어진 홀씨
각자의 하루에 실어
오늘도 걸음걸음
꽃 심는 하루
- 꽃 있는 하루
#18.04.25
#가능하면 1일 1시
#오늘도 걸음걸음
작가의 말
: 출근은 해야지만 아침잠이 많아
5분만을 외치며 일어나기를 미루고 미루고는 합니다.
그러다 도저히 못 미룰 정도까지 미루고 나면
아침 출근길은 달리기를 겸하며 분주해지죠.
그렇게 출근길 서둘러 달리다
발 아래 민들레씨 날리는 걸 보며
적은 글입니다.
오늘도 분주한 아침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