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피인가.
손 안에 검붉은 커피 한 잔
이제껏 그것으로
숨 돌렸다.
먹고 먹히는 게
자연의 이치라지만
나는 동족의 목을 물었구나.
그 맛이 쓰다.
- 티타임
#18.11.02
#가능하면 1일 1시
#누구의 피인가.
작가의 말
: 그 맛이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