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가지

살자.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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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날 푹하니

빈 가지에

망울 오른다.


저것들은

누구와 다르게

틈만 나면

살려고 든다.


- 가지


#19.01.15

#가능하면 1일 1시

#살자.


작가의 말

: 머지 않아 살기 좋은 봄이니 더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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