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소나무2

외로웠나 보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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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 솔방울

새처럼 앉았다.


솔잎 사납다고

누구 없어서

그리 냈나 보다.


옆나무 새 앉는 게

부러웠나 보다.


- 소나무2


#19.02.22

#가능하면 1일 1시

#외로웠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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