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봄 아래 가을
예쁘다.
by
임재건
Apr 6. 2019
수줍게 핀
홍매화 아래
네 볼 붉어서
계절은 봄인데
네 볼은 가을이다
희롱하니
보다 붉히며
내가 나뭇잎인 줄 아시오
한다.
왜
것도 색 들면
못지않다.
- 봄 아래 가을
#19.02.28
#가능하면 1일 1시
#예쁘다.
작가의 말
: 색 들면 것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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