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가야18

솜사탕에 눈이 더 간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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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연분홍 꽃

촘촘한 가지


여 봐라 저 봐라

어딜 보아도

곱기만 한데


총총총 아이는

제가 꽃이라


꽃보다 솜사탕에

눈이 더 간다.


- 아가야18


#19.04.07

#가능하면 1일 1시

#솜사탕에 눈이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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