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만세
조금 먼 평화와 안정
by
임재건
Apr 7. 2019
3월 첫 날
거리에 태극기 나란하고
바람이라도 불어 흔들면
사방에 100년 전 만세 소리
그 날의 넋 기린다
줄 맞춰 걷는 이들과
한 데 모여
만세하는 이들 사이서
그 날과 같은 믿음으로
바라 드는
양손
- 만세
#19.03.01
#가능하면 1일 1시
#조금 먼 평화와 안정
작가의 말
: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마음으로 드는
keyword
시
문학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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