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까치 울음
울음으로 불러 보는 사람
by
임재건
Jun 3. 2019
까치 울면
반가운 손님 오신다는데
백날 울어도
내 울음은 소용없구나.
울어 오는 사람이면
천날만날 울겠으나
울어 오는 사람 아니니
지금 쏟는 내 울음은
당신 부르기 위함이 아니다.
눈물 나게
보고 싶은 사람아.
- 까치 울음
#19.04.26
#가능하면 1일 1시
#울음으로 불러 보는 사람
작가의 말
: 내 울음은 당신을 부르기 위함이 아니다.
keyword
시
감성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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