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가슴 한 켠4

무사한가.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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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 켠
달아드린 카네이션이
반나절을 못 가 마른다.

달아드릴 적
함께 했던 다짐은
무사한가.

- 가슴 한 켠4

#19.05.08
#가능하면 1일 1시
#무사한가.

작가의 말
: 같이 마르지는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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