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과욕의 무게

다 걸치니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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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이 가득인데
또 쥐려니 입에 물고
또 쥐려니 발로 짚는다.

이래저래 다 걸치니
오도 가도 못하는 꼴

들고
가야지

들고만
섰다.

- 과욕의 무게

#19.05.25
#가능하면 1일 1시
#다 걸치니

작가의 말
: 다 쥐려니 들고만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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