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신호등

붉으락푸르락하니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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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엄마 얼굴은
고장난 신호등

붉으락푸르락하여
손은 들고
가만 섰지.

- 신호등

#19.06.14
#가능하면 1일 1시
#붉으락푸르락하니


작가의 말
: 붉으락푸르락
화난 엄마 앞에
손 들고 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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