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노가리집

이제야 속도 낼 줄 알고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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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없는 동네서
저기 보니 잘 된다고
노가리 판다더니

그새 닭집 되고
곱창집 됐네.

설레발치다
살도 내고
속까지 놓고 나니

이제야 제법
장사하는 태가 나네.

- 노가리집

#19.06.17
#가능하면 1일 1시
#이제야 속도 낼 줄 알고


작가의 말
: 이제야 속까지 다 내놓을 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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