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빨래집게
빨래는 가져가도 나는 찾아가지 않지.
by
임재건
Sep 14. 2019
너는
빨랫줄에 걸린 것이
빨래뿐인 줄 알지.
나는 빨래집게다.
마른 날이나
젖은 날이나
찾아가지 않지.
- 빨래집게
#19.08.09
#가능하면 1일 1시
#빨래는 가져가도 나는 찾아가지 않지.
작가의 말
: 빨랫줄에 매달린 나를 찾아줘.
keyword
시
사랑
짝사랑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팔로워
59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추석
[가능하면 1일 1시] 불면3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