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별이 진다

증오가 가벼워서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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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몇 진 후에도
세상은 전혀 나아진 것이 없다.

여전히 서로가 밉고
다툼은 그칠 줄을 모른다.

이리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는 탓으로
증오는 대수롭지 않은 일

증오가 가벼워서
젊은 별이 졌고
젊은 별이
또 지고 있다.

별 진
밤하늘이 어둡다.

- 별이 진다

#19.10.17
#가능하면 1일 1시
#증오가 가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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