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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Nov 18. 2019
[가능하면 1일 1시] 보름4
보았는가, 그 달
내 띄운 달은 보았는가.
자네 생각으로
슬쩍 밀어보았네.
까만 밤
오른 달이 둥글어
혼자 보기 아쉬워
- 보름4
#19.10.14
#가능하면 1일 1시
#보았는가, 그 달
작가의 말
: 혹시 여직 보지 못했다면 다음에 같이 볼까.
keyword
시
달
사랑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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